엔스퍼트가 전환사채(CB)를 다음과 같이 발행합니다.


1. 전환사채 발행 내용

대상 : 엔스퍼트 일반주주 및 전환사채 소유자
납입일 : 2021. 4. 21~22일 18:00
자금사용목적 : 소송인지대 및 운영비 조달
발행조건 : 주당 350원, 표면금리 10%년, 만기 3년
전환사채 발행총액 : 7억원
권면액 : 700만원
기타 상세 문의 : 엔스퍼트 경영전략실 (02-6207-0977 / 010-5589-4391)


2. 소송청구액 결정의 경과 및 이사회(2020. 4. 12.) 결의 내용 요약

엔스퍼트가 KT로 부터 입게된 수취거부 불공정거래 불법행위 사건은 2011년 발생된 이후, 공정위 전원회의 심결(2014. 4.)과, KT가 이에 불복한 과징금 취소 청구 행정소송(2016. 5.), 이어진 대법원 소송까지 최종 확정(2017. 7.) 판결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행한 KT의 불법행위 전말과 그 과정에서 품질문제를 수취거부의 수단으로 삼았던 허위 사실까지 확인 되었습니다.

이에 엔스퍼트는 2017. 5. 경 KT 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원재료 투입비용 손실 등을 포함하여 약 1,4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KT는 상급 법원에 의한 불법행위 확정 판결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변명으로 일관하며, 약 3년 여간 불성실한 자세로 시간을 끌었고, 1심 재판부는 상급심에서 판시한 불법행위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제시된 손해액 중 극히 일부만을 산정하는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을 하였습니다.

2012년 이후, KT로 인한 피해금원 산정을 위하여 법률 자문과 외부 회계감사 및 회계 감정 등 객관적인 방법으로 원재료비와 개발비 등 직접 손해액만으로도 900억원에 이르며, 상장폐지의 직접 인과관계가 명백하게 입증되었으므로 일실 손실과 상장폐지로 인한 손해의 합이 추가로 400~500억원에 이른다는 결과를 토대로, 민사소송의 청구액으로는 약 1,410억원을 결정하였고, 동시에 엔스퍼트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제반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따라서, 진행중인 항소심에서는 소송 대리인과 회계법인을 포함한 변호인단과 함께 1심의 심각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최종 청구액 산정과 후속 대응을 위한 법률자문을 구하는 등 수차례 협의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이것은, 청구액을 결정하는 것과 함께 현재의 엔스퍼트 상황에서 인지대 납입을 위한 외부로부터 전환사채 등의 차입금을 추가로 조달할 것인지 여부와 이에 대한 적법성, 소송의 결과에 따라 인지대와 채권을 보전할 수 없는 위험 및 청구액을 넘어선 배상판결을 받을 수 없다는 기회손실의 측면, 청구액이 과도하게 축소될 경우 손해 사실과 규모에 대한 주장의 일관성을 잃고 신빙성을 헤칠 우려가 있다는 위험 등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하였습니다.

이에 엔스퍼트 이사회는 위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항소심의 최종 청구가액을 약 800억원에서 1,000억원의 범위에서 결정하였으며, 소송의 추이를 보며 변호인단과 협의하여 추가 확장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환사채(CB)
발행 결과 공지

2021. 4. 14.